나누고 싶은 마음
5월 16일 예배와 교회 소식
샬롬!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는 평강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2부 예배 가운데 근속 교사와
모범 교사 시상이 있습니다.
어린 양들을 먹이고 돌보기 위해서
기도하며 수고하시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1.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주일 3부 예배는 자리가 없어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1부 예배나 4부 예배는 여유가 조금 있습니다.
계속 영상으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와 소그룹 모임은 아직 자제합니다.
주일 예배 버스 운행하지 않습니다.
2. 금주 금요 기도회는 4교구 3지역에서 후원하는
아르헨티나 정상훈 선교사의 선교 보고가 있습니다.
3. 교회 건축을 위한 100일 금식 기도회가
진행중입니다.
함께하시는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간은 9~14 여전도회입니다.
4. 봄심방이 교구별로 진행 중입니다.
일터 심방, 병원 심방, 그리고 가정은 문고리 심방으로
각 교구별로 최소의 인원으로 심방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시편 46:1-3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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