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찬양대는 1986년 2월 창단되었고 주일 오전 9시에 드리는 2부 예배를 할렐루야 악기 앙상블과 함께 섬기고 있으며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지역교회 방문 음악예배 등 절기음악 연주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의 열정으로 이른 아침시간 시작되는 연습에도 많은 대원이 섬기고 있으며
“80명 이상의 매 주일 찬양인원과 120명의 재적” 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예배 - 주일 2부 9시
• 연습 - 7:30 ~ 8:30 까지

• 대 장 : 이순응
• 부대장 : 문영진
• 총 무 : 김미자
• 서 기 : 변동섭
• 회 계 : 김지혜
• 앙상블 : 유은옥
• 간식부장 : 강윤자
• 지휘자 : 최형석
• 반주자 : 강미영(오르간), 정목원(피아노)
• 솔리스트 : 허혜영
• 소프라노 파트장 : 한선자 외 22명
• 엘토 파트장 : 김경숙 외 19명
• 테너 파트장 : 구자봉 외 10명
• 베이스 파트장 : 정민규 외 10명
• 바이올린 : 방진아
• 편곡 및 첼로 : 이찬
• 팀파니 : 채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