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2년 3월 27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오늘의만나 날짜2022.03.26 조회수69

샬롬!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예배와 사역과 날마다의 삶이
다윗이 시편 23편에서 고백한 것처럼
부족함이 없고, 내 잔이 넘치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5

주님의 은혜로 내 잔이 넘치고 넘쳐서
그 안에 잠기고
또 열방을 향해 풍성히 흘러 넘쳐가기를
코로나와 전쟁으로 신음하는 열방을
회복하고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2022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임직과 성전 건축

1. 2022년 봄학기 제자 양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도폭발과 신약성경 연구, JDTS, 일대일 양육,,
참여하시고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말씀의 은혜가 넘칠 것을 믿습니다.

2. 4월에 있을 부활절을 준비합니다.
세례예식과 성찬식, 고난 주간 기도회와
부활절 예배를 통해서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참여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부활절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과 예배가 살아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3. 4월 둘째 주일, 종려주일에 세례를 받으실 분들은
오늘 주일(3월 27일)까지 사무실로 신청하시고
4월 첫 주일(4월 3일) 오후 1:30 비전홀에서
세례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4월 11일부터 고난 주간 특새가 있고,
17일 부활 주일 예배 가운데 성찬 예식이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한 헌아식과 유아세례는
5월 어린이 주일(5월 1일)에 있습니다.

4.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주시리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한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하나님 중심의 살아있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일은
인간적 계산과 염려가 아닌,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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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