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2년 2월 27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오늘의만나 날짜2022.02.26 조회수89

샬롬! 겨울이 지나고 새봄을 기다리며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2022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임직과 성전 건축

1. 2022년 봄학기 제자 양육을 준비합니다.
일대일 양육, 신약개론,
JDTS(예수 제자 훈련학교), 전도폭발을
통해서 말씀으로 성숙한 제자가 되는
훈련을 합니다.
일정을 참조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온라인이나 사무실로 직접하시면 됩니다.

2. 새학기 맞이 특별 새벽 기도회가
여러 자녀들과 부모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주님의 넘치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교사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하여
새학기에도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3. 신학생과 대학생들의 장학을 위한
성화, 남해, 권사 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드립니다.
42명의 학생들이 신청을 했는데,
심사 후에 35명에게 지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 줄 수 없고, 더 줄 수 없음이 많이 아쉽습니다.
우리 자녀들과 이웃의 자녀들에게도
베풀 수 있는 장학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4. 임직 대상자들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개인 사진: 20일, 27일 주일 오전 10:30-오후 1:30
장소- 교육관 1층 유아부실
단체 사진: 27일 주일 오후 1:00
장소- 대예배실
복장 - 정장

5. 주일 차량 운행을 시작합니다.
일단 주일 오전 2부 예배(9시)를 중심으로
시작하고 점차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는 사무실과 각 교구 사역자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6. 1교구 지역 구역 임원 모임이
금주 목요일 오후 9시 줌으로 모입니다.
602 160 4694 비번: 1111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아가 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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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