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5년 8월 17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5.08.16 조회수2

샬롬! 오늘도
품에 안으시고 위로해 주시며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모든 삶의 상황과 조건을 뛰어넘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 가운데
주일 예배와
우리 성도들의 삶에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오늘은 아주 멀리서
더 먼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 가까이 있는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주일 주보와 사진을 전합니다.
늘 강건 하세요^^
 

 

주님 고대가 ㅡ 손양원 작사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애태우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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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