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5년 9월 21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5.09.20 조회수9

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가득한 날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시편 23편 6절에서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인자는
조건 없고 멈추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날마다 풍성하게 누리며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의 복된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오늘까지 인도해 주셨고
우리의 평생토록 함께하신다는
말씀의 약속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드리며
우리가 받은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나는 선한 마음으로
선한 일에 열심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사람들을 돌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전에서 새끼 제비도 돌보시고
새끼 까마귀도 먹이시고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백합화도 입히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가득 하고 흘러 넘치는
우리 교회의 사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에
그 선하심과 인자에 감사하는 것처럼,
우리 천호동교회나 성도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가
떠오르며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색함에 대한 섭섭함과
조건의 야박함과 모진 비난의
상처로 고통이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그러한 상처를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치유받고 회복되는
그러한 은혜가 있는
교회과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2025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성전 건축

1. 구역 임원 연합 모임과 기도회가
주일 오후 1:30 비전홀에서 있습니다.

2. 성전 건축을 위하여 특별 새벽 기도회 및
금식 기도로 준비합니다.
이번 주간은 1 ~ 12 남전도회,
남전도회 연합회와 특수분과에서
특송과 대표기도를
맡아서 진행합니다.

3. 일대일 제자 양육은 계속 신청을 받습니다.
신앙의 기초와 말씀의 정립을
다지기 원하시는 분들은
사무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제자 양육을 받아야
제자 양육을 하실 수 있습니다.

4. 3교구 임원 수련회가
여수 애양원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에서 있습니다.
교회 출발은 26일(금) 오전 6:20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제목 글쓴이

2025년 10월 5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9월 28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9월 21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9월 14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9월 7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8월 31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8월 24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8월 17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8월 10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8월 3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7월 27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7월 20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7월 13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7월 6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6월 29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6월 22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6월 15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6월 8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6월 1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5년 5월 25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